실사 인터랙티브 드라마 「SEVEN SEATS 일곱 자리」(가제). 열한 명의 연습생, 일곱 개의 자리, 한 계정에 한 서명. 표는 팔지 않고 결과는 실제 데뷔다. 세상이 시도한 모든 방식을 놓고 왜 이 방식이 새로운지, 사람들이 왜 하고 싶어 할 수밖에 없는지, 얼마가 들고 어떻게 돌아오는지 설명한다.
바쁘면 1장(30초 요약)과 13장(투자 계획), 17장(요청 사항)만 읽어도 된다. 나머지는 그 셋을 뒷받침하는 근거다. 밑줄 친 단어를 누르면 뜻이 바로 뜬다.
실사 인터랙티브 영상은 이미 백만 장 단위로 팔리고, 데뷔 투표는 시청률 0.8%짜리 방송에도 2,657만 표가 모인다. 둘을 망친 공통 원인은 두 가지였다. "구매가 곧 표"였고, "선택이 화면 안에서 끝났다". 이 제안은 그 둘을 뺀다.
팬이 실사 드라마를 플레이하며 장마다 한 명의 이름에 서명하고, 전 세계 서명을 합산한 결과로 7인 그룹이 실제로 데뷔한다.
열한 명의 연습생, 일곱 개의 자리, 한 계정에 한 서명. 표는 팔지 않고, 집계는 외부 감사 뒤 장부째 공개하며, 결과 장면은 마감 뒤에 찍어 미리 정할 수도 유출될 수도 없다. 18주 뒤 남는 것은 방송이 아니라 7인 전속 그룹과 그들을 만든 팬의 장부다.
착수 후 3년(데뷔 후 2년) 누적 회수는 기준 시나리오 18.9억으로 누적 투자 81억의 약 23%다(하단 5.4억, 상단 61.7억, 기대값 약 15억). 3년 안에 원금을 다 돌려받는 시나리오는 상단에도 없다. 이 투자의 본체는 영상 판매가 아니라 "시즌 1이 검증한 팬덤을 가진 7인 전속 그룹"이라는 옵션이다. 업계는 한 팀에 100억을 먼저 쓰고 3.55%의 성공 확률을 확인한다[6][7]. 이 제안은 6.4억으로 연기·시스템·법률을, 48.2억으로 팬덤을 숫자로 확인한 뒤 26.4억을 쓴다. 금액이 아니라 순서가 다르다.
1단계 6.4억 집행과 착수 시점, 작품명(가제 「SEVEN SEATS 일곱 자리」) 상표 검색, 공개 모집 신인 11명·만 19세 이상·보이그룹 7인 원칙, 표 판매 0·데뷔 결정 재량 0·1계정 1서명의 규칙서 고정. 17장에 결정표가 있다.
지금의 아이돌 데뷔 방식은 세 곳이 막혀 있다.
투표는 믿을 수 없게 됐고, 데뷔 비용은 100억이 됐고, 팬에게 준 결정권은 가짜였다. 숫자부터 본다.
2016년 「프로듀스 101」은 시청자를 라고 불렀다. "당신이 뽑는다"는 약속 하나로 결승 투표에 1,600만 명이 넘게 참여했다. 그 약속은 2021년 대법원에서 거짓으로 확정됐다.
조작은 방송사가 자백한 것이 아니다. 시청자들이 상위 20명의 득표가 전부 같은 숫자의 배수라는 것을 계산해 냈다[10]. 대중은 이미 "집단 탐정"으로 훈련돼 있다. 그 뒤의 쇼들은 를 붙였지만[11], 2025년 「보이즈 II 플래닛」에서는 무료 투표인데도 팬 커뮤니티가 약 13억 원어치 경품을 걸고 투표 인증 경쟁을 벌였다[12]. 일본 「프로듀스 101 재팬」은 2026년 투표권의 금전 거래를 금지한다는 공지를 내야 했다[13]. 중국은 아예 2021년에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 자체를 금지했다[14].
"믿어 달라"는 말로는 더 이상 표를 모을 수 없다. 그런데 다시 셀 수 있는 서바이벌은 아직 아무도 만들지 않았다.
TV 시청률만 보면 이 장르는 죽은 것처럼 보인다. 2017년 5.2%였던 최종회 이 2025년에는 0.8%다[15][16].
서바이벌 오디션의 TV 시청률은 10분의 1이 됐다
최종회 전국 가구 시청률(닐슨코리아). 2020년 이후 모든 프로그램이 1% 안팎
그러나 같은 2025년, 시청률 0.8%짜리 프로그램의 결승 투표에는 2,657만 표가 모였다. 시즌 1의 약 3배다[16]. 투표 앱 의 누적 가입자는 5,000만 명이고 이용자의 80%가 해외다[1].
보고 투표하는 자리는 TV에서 앱으로 옮겨갔다
CJ ENM 팬 참여 앱 엠넷플러스 누적 가입자. 해외 이용자 약 80%, 월간 이용자 최대 2,000만
아이돌 한 팀을 데뷔시켜 자리 잡게 하는 비용은 10년 사이 30억에서 100억 안팎으로 올랐다[7]. 그 결과 신인을 낼 수 있는 회사가 줄고 있다.
데뷔 한 팀에 100억이 든다
아이돌 한 팀을 데뷔시켜 자리 잡게 하는 데 드는 비용(업계 추산, 억 원)
써클차트 연간 400위 안에 든 신인 팀은 2023년 55팀에서 2025년 31팀으로 43.6% 줄었다[19]. 대형 4사의 연간 음악 제작비는 중소 기획사의 29배다[20]. 중소 기획사는 같은 경기장에서 같은 규칙으로 싸울 수 없다.
비용만 문제가 아니다. 확률이 문제다.
아이돌 데뷔는 원래 확률이 낮은 사업이다
한국 아이돌 1,182팀 30년 전수 분석(성신여대 김정섭, 2026-07-30 학회지)
데뷔한 팀의 45%가 3년 안에 사라지고, 업계가 로 보는 "앨범 한 장 30만 장"을 넘긴 팀은 1,182팀 중 42팀이다[6]. 누적 1,000만 장을 판 8팀은 전부 하이브·SM·JYP 소속이다. 100억을 들여 3.5%에 거는 것이 지금의 데뷔 방식이다.
"그 3.5%에 들어갈 근거가 있는가?" 이 보고서는 그 확률 자체를 높이는 설계를 제안한다. 데뷔 전에 팬이 생기고, 데뷔 전에 팬이 지갑을 여는지 확인하고, 그 뒤에 비용을 쓴다. 12장과 13장에서 숫자로 답한다.
"팬이 정한다"고 말한 프로그램은 많았다. 끝까지 지켜진 적은 드물다.
| 프로그램 | 팬의 결정권 | 실제로는 |
|---|---|---|
| 프로듀스 101 (2016~2019) | 100% 시청자 투표 | 4개 시즌 전부 사전 내정. 징역형[8] |
|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 (2023) | 팬 투표 | 결승 점수의 50%만 팬, 50%는 심사위원[21] |
| 아이랜드 2 (2024) | 팬 투표 | 7명 중 2명은 프로듀서가 지명[22] |
| 데뷔즈 플랜 (2025, 스타십) | 팬 투표 | 최종 결정의 50%는 사내 보드[23] |
| 니지 프로젝트 (2020, JYP) | 없음 | 박진영 단독 결정. 성공했지만 팬의 지분은 없다[24] |
| AKB48 총선거 (2009~2018) | CD 1장 = 1표 | 한 사람이 수천 장을 사는 구조. 2018년을 끝으로 중단[25] |
| tripleS Gravity (2022~) | 팬 투표로 유닛·곡 결정 | 4,400원짜리 디지털 포토카드를 사야 표가 생김. 멤버는 이미 계약된 상태[26] |
그리고 결정의 결과물도 오래 남지 않았다. 팬이 뽑은 그룹은 대부분 기간 한정이었다. I.O.I 10개월, 워너원 17개월, 아이즈원·케플러·제로베이스원 2년 6개월[27]. 방송사와 여러 기획사가 함께 만든 그룹이라 계약이 짧을 수밖에 없다. 팬이 공들여 뽑은 결과가 2년 뒤 사라진다.
세 문제의 뿌리는 하나다. "표가 결제와 섞였고, 결정권이 가짜였고, 결과가 남지 않았다."
이 세 가지를 동시에 뒤집는 방식이 있다면, 그것은 이미 검증된 참여 수요(5,000만 가입자)를 그대로 넘겨받으면서 신뢰라는 비어 있는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다음 장에서 지금까지 세상이 시도한 것들을 전부 놓고 본다.
세상은 이미 여러 번 시도했다. 하나씩 놓고 보면 빈자리가 보인다.
실사 인터랙티브 게임, 시청자 참여 방송, 서바이벌 투표, 팬 투표 플랫폼, 아이돌 게임. 다섯 묶음, 60여 개 사례를 1차 출처로 확인했다. 각 묶음에서 무엇이 통했고 어디서 멈췄는지 짚는다.
는 실제 배우를 찍은 영상을 이어 붙여, 보는 사람이 고르는 대로 이야기가 갈라지는 게임이다. 주로 PC 게임 장터 에서 팔린다. 2015년 「Her Story」가 한 달 만에 10만 장을 팔며 장르를 되살렸고[28], 2023년부터는 중국이 이 장르를 백만 장 단위로 키웠다.
"내가 고르는 영화"는 이미 백만 장씩 팔린다
실사 인터랙티브 게임의 Steam 누적 판매 추정(만 장). 중국 작품이 상위를 독식, 서구 명작은 10만 장 안팎
하지만 따라 만든 작품의 93%는 실패했다
2024년 한 해 중국에서 나온 실사 인터랙티브 게임 73편의 첫 주 성적
가장 가까운 한국 사례: 현역 아이돌이 출연한 FMV 「U&I 우리도 사랑일까」(2024)는 평가 참여가 86명에 그쳤다[37]. 아이돌이 나온다는 것만으로는 팔리지 않는다. 선택이 그 아이돌의 현실을 바꿔야 한다.
넷플릭스, HBO, 월마트, 코나미까지 "시청자가 이야기를 바꾸는 방송"에 뛰어들었다. 참여 수요는 거대했다. 그런데 거의 전부 멈췄다. 이유는 네 가지로 모인다.
플랫폼은 하루아침에 문을 닫는다
넷플릭스가 보유했던 인터랙티브 작품 수. 「블랙 미러: 밴더스내치」까지 2025년 5월 전부 삭제
「블랙 미러: 밴더스내치」는 시청자의 94%가 선택에 참여한 성공작이었다[38]. 그래도 2025년 5월 삭제됐다[39]. 유튜브는 2019년 영상 위 선택 기능(주석)을 전량 삭제했고, 인터랙티브 편집 도구 Eko는 2024년 11월 문을 닫았다[40].
Eko와 일하던 제작자의 증언이다[40]. 밴더스내치는 유니크 영상 150분을 위해 35일을 촬영했고 작가 노동량은 일반 에피소드 4편이었다[38]. 분기를 영상으로 다 찍으면 비용이 곱절로 뛴다.
시점만 고르는 선택은 시청자가 "가짜 선택"임을 바로 알아챘다[41]. 넷플릭스 「칼레이도스코프」도 첫 화에서 마지막 화까지 70% 넘게 이탈했다[42]. 선택의 무게가 가벼우면 참여도 가볍다.
현금으로 사는 가 투표 비중을 키우는 구조였다. 한 사람의 표가 전체의 0.0003%가 되자 참여가 무의미해졌고 참여자는 3일 만에 급감했다[43].
결정권을 팔자 사흘 만에 참여자가 10분의 1이 됐다
「사일런트 힐: 어센션」(2023, Genvid). 현금으로 사는 "영향력 포인트"가 투표 비중을 키우는 구조
2016년부터 2026년까지 한국과 해외의 아이돌 서바이벌 48편을 확인했다. 참여 규모는 상상 이상이고, 결과는 거의 같은 네 가지 벽에 부딪혔다.
12만 명이 지원했고, 팬 투표는 절반만 반영됐다
하이브×게펜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2023). 결승 점수 = 팬 투표 50점 + 심사위원 50점
| 벽 | 무슨 일이 있었나 | 근거 |
|---|---|---|
| 신뢰 | 프로듀스 4개 시즌 전부 조작. 아이돌학교 233회 조작, 실제 1위가 11위로 탈락. 그 뒤 쇼들은 회계법인 감사를 붙이고 "믿어 달라"고 말하는 구조로 바뀜 | [8] |
| 비용 | 아이랜드 제작비 200억(시청률 1% 미만), 유니버스 티켓 100억 이상(데뷔 그룹 2년 뒤 해체), 믹스나인 손실 110억(데뷔 무산). 방송 세트와 편성이 비용의 본체 | [48][49][50] |
| 일회성 | 같은 시즌 안에서도 투표가 회차마다 급감. 보이즈 플래닛 5,240만 → 940만, 프로듀스 101 재팬 3,385만 → 324만. 방송이 끝나면 데뷔까지 4~7개월 공백에 열기가 식음 | [11][13] |
| 시한부 | 팬이 뽑은 그룹의 활동 기간: I.O.I 10개월, 워너원 17개월, 엑스원 5개월, 창 아시아 Gen1es 18개월. 여러 회사의 합작이라 계약이 짧음 | [27][47] |
방송 투표는 회차마다 줄어든다
같은 시즌 안에서 1차 투표 대비 결승 투표는 10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진다
해외에서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그룹은 제작자가 단독으로 결정했거나(니지 프로젝트의 NiziU, SKY-HI의 BE:FIRST)[24][51], 팬 투표를 절반만 반영했다(드림 아카데미의 KATSEYE)[21]. 팬 투표 100%로 뽑은 그룹은 조사한 사례 전부에서 조작, 과금 투표, 기간 한정 중 하나에 걸렸다. 그리고 넷플릭스 「timelesz project」는 투표 없이 관찰만으로 196만 명을 모았다[52].
참여의 원천은 "투표 버튼"이 아니라 "이야기"다. 그리고 결정권의 순도가 신뢰를 만든다.
이야기(실사 영상)에 결정권(플레이)을 결합하고, 결정권의 순도를 100%로 올리되 그 순도를 장부로 증명하는 모델. 이 조합이 48편 어디에도 없다.
엠넷플러스 5,000만 가입, 초당 7만 표. 참여 욕구는 거대하다[1]. 문제는 그 욕구를 매출로 바꾸려 할 때마다 같은 순서로 무너졌다는 것이다. 과금 압박, 팬 반발, 조작·대리투표 시비, 그리고 규제.
| 방식 | 사례 | 무엇이 문제였나 |
|---|---|---|
| 문자 1건 = 1표(100원) | 프로듀스 101, 미스터트롯 | 조작 유인. 미스터트롯 결승은 773만 건이 몰려 집계 불능으로 발표를 미룸[53] |
| CD 1장 = 1표 | AKB48 총선거 | 한 사람이 수천 장 구매, 전매·폐기. 2018년 10회로 중단[25] |
| 우유 1상자 = 20표 | 청춘유니3(중국, 2021) | 우유 27만 병 폐기 사태 → 정부가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 전면 금지[14] |
| 디지털 포토카드 = 투표권 | tripleS Gravity | 4,400원짜리 카드를 사야 표가 생김. 27회 투표로 팬 피로. 제작사 부채비율 659%[26] |
| 충전식 투표 앱 | 아이돌챔프·최애돌·뮤빗·후즈팬 | 하트 50만 개 99,000원 패키지. 후즈팬 앱스토어 평점 1.59[54] |
| 부스트·유료 추가 투표 | 엠넷플러스 홈레이스, 유니버스 리그 | 과소비 비판. 2026년 소비자원이 트로트 투표 앱 3곳의 을 시정[55] |
프로듀스의 유료 문자투표 수익은 두 시즌을 합쳐 1억 2,465만 원이었다[9]. 그 1억 때문에 생긴 신뢰의 손실은 2025년 보이즈 II 플래닛까지 이어지고 있다. 표를 팔지 않는 것은 윤리 선언이 아니라 사업 판단이다.
아이돌을 소재로 한 게임과 가상 아이돌 15개 사례를 보면 궤적이 거의 같다. 출시 첫 주 차트 1위, 그리고 1~4년 안에 서비스 종료.
| 사례 | 시작 | 끝 | 원인 |
|---|---|---|---|
| BTS World (넷마블, 2019) | 24시간 만에 25개국 1위 | 2023-12 종료 | 기대 일매출 20억 → 실제 5~7억. 촬영분이 소진되면 업데이트가 끝남[59] |
| BLACKPINK THE GAME (2023) | 1개월 반 매출 50억 | 2026-08 종료 | 빌린 IP, 게임 수명에 묶임[60] |
| MAVE: (카카오 120억 투자, 2023) | MV 3,000만 뷰 | 2025년 이후 활동 없음 | 사람 없는 가상 얼굴. 다운로드 차트 131위[61] |
| 소녀 리버스 (카카오엔터, 2023) | 한 달 700만 뷰 | 데뷔조 300일 만에 해체 | 시청형 흥행이 종영과 함께 끝남[62] |
PLAVE의 제작사 블래스트는 누적 투자 44억으로 시작해 2025년 매출 855억이 됐고, 기업가치는 2년 만에 800억에서 약 8,000억으로 올랐다[63]. 아바타 뒤에 실제 사람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세계아이돌은 텀블벅에서 88억을 모았다[64]. 유튜버가 만든 밴드 QWER은 제작비 10억 미만으로 멜론 1위를 했다[65].
"팬 참여 + 새로운 형식"에 자본은 10배 가치를 매겼다
버추얼 아이돌 PLAVE의 제작사 블래스트. 2024년 5월 기업가치 800억 → 2026년 9월 약 8,000억으로 투자 유치 추진
그런데 PLAVE의 가장 큰 리스크는 바로 "숨긴 사람"이다. 2026년 8월 본체 얼굴 노출 사고, 스토킹 형사고소, 아바타 모욕 판결[66]. 비밀 유지와 소송 대응이 숨은 고정비다. 얼굴을 처음부터 공개하는 실사 데뷔는 이 비용이 없다.
가로축은 "팬이 고른 것이 그대로 결과가 되는가", 세로축은 "그 결과가 실제 사람의 데뷔인가"다. 게임은 결정권은 주지만 허구에서 끝났고, 서바이벌은 현실이지만 결정권이 가짜이거나 회사 몫이었다.
지금까지의 모든 시도를 한 장에 놓으면 오른쪽 위가 비어 있다
가로: 팬이 고른 것이 그대로 결과가 되는가 / 세로: 그 결과가 실제 사람의 데뷔인가
"실사 인터랙티브 영상을 플레이한 결과가 실제 아이돌 그룹의 데뷔 멤버를 결정한다"는 조합을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로 32회 이상 검색했고, 킥스타터 전체 프로젝트, 구글 특허 검색, 중국 실사 게임 데이터베이스 453종을 확인했다. 2026년 10월 8일 기준, 같은 조합은 없었다[4]. 가장 가까운 사례는 각각 한 조각씩만 가지고 있다.
| 가장 가까운 사례 | 같은 점 | 다른 점 |
|---|---|---|
| The Fame Game II (미국, 2026) | 실사 인터랙티브 + 팬이 실제 인물을 투표로 고름 | 고르는 것은 "배역"이지 데뷔가 아니다. 투표는 게임 밖 웹페이지, 표를 추가로 획득 가능. 누적 18.9만 표로 최소 보상 구간 미달[67] |
| vα-liv (일본, 2024) | 팬 투표가 데뷔를 결정 | 버추얼 아이돌. 기준선(5,000표)만 넘으면 전원 데뷔라 경쟁 없음[68] |
| 드림 아카데미 (2023) | 온라인 글로벌 투표로 실제 데뷔 | 선형 영상(선택 없음). 팬 결정권 50%[21] |
| tripleS Gravity | 팬 투표로 유닛·곡 결정 | 이미 계약된 멤버. 투표권은 구매. 영상 플레이 아님[26] |
| 인스터 FMV (한국, 2026 출시 예정) | 아이돌이 출연하는 실사 인터랙티브 | 연애물. 선택이 데뷔와 무관[69] |
수익이 편성·광고·유료 투표에 묶여 있다. 표를 공짜로 주고 집계를 공개하면 지금의 사업 모델이 깨진다.
연습생도, 매니지먼트도, 데뷔 약속도 없다. 선택의 결과를 현실로 만들 권리가 없어 화면 안에서 끝낼 수밖에 없다.
이미 100억을 쓸 수 있고 팬 플랫폼이 있다. 결정권을 팬에게 100% 주는 모험을 할 동기가 없다. 드림 아카데미가 50%에서 멈춘 이유다.
이 조합은 연습생, 제작진, 데뷔 약속, 그리고 "새 규칙을 쓸 수 있는 신생 조직"을 한 곳에 가진 회사만 할 수 있다.
다음 장에서 그 조합을 실제 제품으로 설명한다.
우리의 답. 표를 팔지 않고, 결과가 화면 밖에 남는 "데뷔 결정 드라마".
열한 명의 연습생, 일곱 개의 자리. 팬은 실사 드라마를 플레이하며 장마다 한 명의 이름에 서명한다. 전 세계 서명을 합치면 한 자리씩 채워지고, 일곱 번째 서명이 끝나면 그 일곱 명이 진짜로 데뷔한다.
제목이 곧 규칙이다. 데뷔 정원은 일곱, 장마다 한 자리가 채워진다. 자리는 어떤 결제로도 늘거나 줄지 않는다. 시즌 2는 숫자만 바꾸면 된다.
사라진 전임 디렉터의 책상에는 열한 개의 인사 파일과 일곱 칸짜리 빈 명단만 남아 있었다.
그 자리에 들어온 신입 디렉터, 곧 플레이어는 장마다 파일을 하나씩 열어 연습생의 사정을 알아 가고, 장이 끝날 때 명단에 한 이름을 써 넣는다. 전 세계 디렉터들의 서명을 합쳐 매 장 한 자리가 채워지고, 일곱 번째 서명이 끝나면 그 일곱 명이 실제로 데뷔한다. 전임 디렉터가 거부한 것은 "미리 정해진 명단"이었다. 당신들이 쓰는 명단이 그 답이다.
투표 앱의 프로필 사진 한 장으로는 생기지 않는 마음이 25분의 이야기 뒤에는 생긴다. 이야기에 실려 가면 그 사람 편이 된다는 것은 실험으로 확인된 사실이다[70]. 그래서 연습생을 "투표 대상"이 아니라 "이야기 속 인물"로 먼저 만나게 한다. 다만 허구와 실제를 섞지 않는다. 미스터리의 중심은 사라진 전임 디렉터와 "내정된 명단"이라는 회사 쪽 이야기이고, 그 배역은 전문 배우가 맡는다. 연습생은 카메라를 보고 답하는 인터뷰 위주로 나오고, 대본 장면에는 "대본" 표시, 실력 영상에는 "실제" 표시가 붙는다. 연습생 개인에게 건강·비행·고발 같은 허구를 붙이지 않는다. 데뷔 뒤에도 꼬리표로 남기 때문이다.
밝은 낮의 회사, 종이 냄새 나는 미스터리. 와 는 없고 어두운 조명도 없다. 긴장은 서명 직전 1분의 무음과 연습생의 정면 시선으로 만든다. 요즘 세대가 좋아하는 세 질감은 겉면에만 쓴다. 파일 속 증거 사진은 2000년대 소형 디지털카메라의 센 플래시와 거친 입자(디지캠), 전임 디렉터가 남긴 테이프는 옛 비디오테이프의 줄 간 흐릿함(VHS), 그리고 사람이 빠져나간 복도와 새벽 연습실의 낯선 고요함(). 본편은 4K로 깨끗하게 찍는다. 질감은 "기록물 같은 진짜 느낌"을 주려는 장치이지 공포가 아니다.
규칙 11개를 출시 전에 날짜 도장을 찍어 공개하고 시즌 중에는 바꾸지 않는다. 마감 순간의 숫자에는 이 찍히고, 결과 영상은 마감 전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 규칙 | 내용 | 왜 |
|---|---|---|
| 1. 1인 1계정 | 국내는 , 해외는 문자 인증에 기기 지문을 더한다. 같은 인증값의 계정은 하나로 묶인다. 만 14세 미만은 계정을 만들 수 없다 | 인증 비용은 10만 명 기준 약 400만 원[73]. 개인정보법상 14세 미만 보호자 동의 의무를 "원천 차단"으로 해결[74] |
| 2. 장당 1서명 | 한 장에서 한 계정은 한 이름만 쓴다. 다시 플레이해도 늘지 않는다 | 총공·매크로·계정 수집이 무의미해진다 |
| 3. 마감 전 변경 | 몇 번이든 다시 쓸 수 있고 마지막 서명만 유효. 마감은 "다음 결과 장면 촬영일"이라는 실제 일정에만 묶인다. 한국 시각과 협정 세계시를 함께 표기 | 캡처가 증거가 못 돼 경품 인증 경쟁이 성립하지 않는다. 가짜 타이머는 [75] |
| 4. 완주한 사람만 | 그 장을 끝까지 본 계정만 서명 창이 열린다. 건너뛰기 없음 | 연습생의 서사를 보지 않은 "무관심 표"를 거른다. 힘들게 얻은 결정권이 더 무겁다[76] |
| 5. 이야기 선택 ≠ 표 | 이야기 속 선택은 보는 장면만 바꾼다. 집계에 0표. 화면도 다르다. 파일 열람은 영상, 서명은 종이 서류 | "선택지를 유도해 결과를 조종한다"는 의심이 구조상 성립하지 않는다. 도 막는다 |
| 6. 유료 표 0 | 어떤 결제도 서명을 늘리지 않는다. 모든 장은 공개 즉시 누구나 무료로 본다. 유료 "디렉터 패스"(한 시즌 이용권, 정가 2만 9천 원)는 4K·비하인드·쇼케이스 좌석 우선·앨범 선구매·실물 캐스팅 시트 카드처럼 이야기 바깥 혜택만 준다. 서명 창은 모두에게 같은 10일이다 | 표도 팔지 않고 시간도 팔지 않는다. 결제 단위가 정가 1회라 환불은 스토어 규칙을 따른다[55] |
| 7. 집계 공개 3단계 | 1~3장은 집계를 숨긴다. 4~6장은 본인이 서명을 마친 뒤 한 번만 "같은 이름을 쓴 디렉터 N명"을 본다. 서명을 바꾸면 그 장에서는 다시 보이지 않는다. 마감 뒤에는 장부 전부를 공개한다 | 남의 선택을 먼저 보여 주면 쏠림이 커지고 결과가 운에 가까워진다(참가자 14,341명 실험)[77] |
| 8. 봉인과 감사 | 마감 시각에 집계 파일을 봉인하고 해시를 즉시 공개. 몇 시간 안에 장부(총 계정·유효 서명·무효 처리·후보별·국가별)를 공개. 외부 감사인은 결과 장면 촬영일에 입회하고 시즌 종료 때 보고서 1회. 집계·봇 판정·동률 규칙은 출시 전 공증 | 기존 쇼는 "사후 보증"이었다[11]. 이 제안은 사전 구조(마감 전엔 결과 영상이 없고, 마감 순간의 숫자에 지문이 찍힘) + 사후 감사 |
| 9. 데뷔 결정에 회사 재량 0 | 데뷔 여부는 100% 서명 합계. 봇 판정·제재 같은 운영 판단은 사전 공개 규칙대로만 하고 감사 범위에 넣는다. 예외는 건강·법적 결격뿐이고 그때는 차점자가 잇는다. 예외 규칙도 사전 공개 | 결과가 선택을 반영하지 않는 순간 소유감은 배신감으로 바뀐다[78] |
| 10. 동률 | 두 사람만 놓고 48시간 결선 서명 | 규칙 없는 동률 처리는 조작 의혹의 입구다 |
| 11. 비동기 집계 | 생방송 한 순간에 몰아 집계하지 않는다. 서명은 플레이 세션마다 기록되고 마감 시각 기준으로 합산 | 미스터트롯 결승은 문자 773만 건에 서버가 멈춰 발표를 못 했다[53] |
"탈락"이라는 말을 쓰지 않는다. 보관된 연습생은 그 장 끝에서 "다음 기회" 장면으로 닫히고, 에필로그는 완주 계정에만 열리며, 시즌 2 자동 시드를 받는다. 경험은 가장 강렬한 순간과 끝으로 기억되기 때문이다[79].
| 일차 | 무슨 일 | 누가 |
|---|---|---|
| 1일 (목) | 장 공개, 누구나 무료. 본편 35~45분(재개 90초 → 파일 25~30분 → 연습실 5~8분 → 서명 1분 → 예고 30초). 서명 창 시작 | 제작 |
| 11일 (일) | 서명 마감(KST·UTC 병기). 집계 파일 봉인, 해시 즉시 공개, 몇 시간 안에 장부 공개 | 장부 운영 + 외부 감사인 |
| 12일 (월) | 결과 장면 촬영(상설 세트, 3~5분)과 후보 전원의 30초 답장 영상(휴대폰 세로). 감사인 입회 | 제작 |
| 13~14일 | 편집. 결과는 이미 장부로 공개돼 있어 유출할 것이 없다 | 제작 |
| 15일 (목) | 다음 장 공개. 첫 90초가 "내 서명이 어떻게 됐는지" | 제작 |
장과 장 사이 13일은 매일 3~5분짜리 무료 세로 숏폼 "오늘의 파일"이 메운다. 시청은 무료로 넓히고 서명 자격은 완주 계정에만 두는 분리 원칙은 그대로다.
① 결과 장면은 마감 뒤에 찍는다. 마감 전에는 그 영상이 세상에 없다. ② 마감 순간 집계 파일의 지문(해시)이 공개된다. 나중에 숫자를 고치면 지문이 달라진다. ③ 본편 촬영은 "사람별 조각"이라 특정 연습생의 확정·미확정 장면을 따로 찍어 끼운다. 조합을 미리 정해 찍는 것이 아니다. 프로듀스 조작은 "만드는 사람이 세기도 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여기서는 만드는 사람이 마감 전에 집계를 볼 수 없다.
차이는 영상 기술이 아니라 구조다. 선택의 무게(실제 데뷔), 결정권과 결제의 분리, 그리고 시즌이 끝난 뒤 남는 자산(전속 7명과 장부).
| 비교 대상 | 그들의 문제 | 이 제안 |
|---|---|---|
| 해외 FMV 게임[36][34] | 한 번 보면 끝. 호평이 매출로 안 이어짐. 플랫폼이 방향을 바꾸면 작품이 사라짐 | 결과가 화면 밖(데뷔)에 남아 시즌 내내 돌아올 이유가 생긴다. 자체 플레이어로 배포 |
| 중국 실사 인터랙티브[29][35] | 승자독식·일회성·스포일러·규제. 중국 본토는 "팬 선택 → 데뷔" 자체가 금지 | 결과 장면은 마감 뒤 촬영이라 스포일러가 없고, 스트리머는 서명을 독려하는 우군. 한국 제작·글로벌 유통 |
| 넷플릭스·Genvid류 참여 방송[43][45] | 결정권을 유료 포인트로 팔아 반발. 출연자가 라 끝나면 남는 것이 없음 | 1계정 1서명 무료. 출연자는 실제 사람. 끝나면 전속 7명과 장부가 남는다 |
| 한국 서바이벌 투표[8][48] | 조작, 200억 세트, 시한부 그룹, 시청률 붕괴. 집계가 제작진 손에 | 서명이 기기와 서버에 동시 기록 + 외부 감사. 촬영 44회차의 제작비. 한 회사가 다 쥐어 상설 그룹 |
| 해외 서바이벌[21][24] | 팬 결정권이 절반이거나 0. 형식을 숨겨 역풍. 참여가 회차마다 급감 | 100% 서명 합계, 형식 사전 공개. 결승으로 갈수록 참여가 오르는 게임 구조 |
| 유료 투표 앱·tripleS·AKB48[54][26][25] | 구매가 곧 표. 큰손이 결과를 좌우, 전매·환불 차단·규제 | 표 판매 0. 결제 단위는 정가 패스 1회. 기술은 집계 투명성에만 |
| 아이돌 게임·가상 아이돌[59][66] | 빌린 IP는 1~4년 내 종료. 가상 얼굴은 팬덤이 안 붙고, 숨긴 사람은 리스크 | 실사 얼굴 공개. 게임 수명과 그룹 자산을 분리. 시즌마다 새 그룹 |
| 가장 가까운 선례 The Fame Game II[67] | 고르는 것이 "배역". 투표는 게임 밖 웹 폼, 표를 추가 획득 가능. 누적 18.9만 표로 최상단 목표 200만의 9.5%, 최소 보상 구간 20만에도 미달 | 고르는 것이 "데뷔". 서명이 플레이 안에. 1계정 1표, 보너스 표 없음 |
| 소속사 자체 서바이벌(데뷔즈 플랜·알유넥스트)[23][22] | 사내 보드가 결정의 절반. 총투표 수 비공개 | 100% 서명 + 장부 공개. 방송사 없이도 데뷔 그룹이 성공한 데뷔즈 플랜은 "가능성 증거"로 쓰되 한 단계 더 간다 |
사람들이 하고 싶을 수밖에 없는 이유. "내가 만들었고, 내 것이고, 내 선택이 실제로 바꿨다."
프로듀스 101은 참여 심리를 완벽하게 썼다. 그리고 인과를 위조했다. 이 제안은 같은 심리를 쓰되, 결과가 선택을 반영한다는 단 하나의 조건을 매 장 증명한다.
참여 심리의 한 줄 요약은 이렇다. 내가 만들었고(), 내 것이며(소유감), 내 선택이 실제로 바꿨다(결정권). 이 셋이 겹칠 때 지불 의사와 충성도가 함께 오른다. 그리고 셋 다 "결과가 선택을 반영한다"는 한 조건에 기댄다[78]. 기존 오디션이 무너진 지점이 정확히 이 조건이었다[80].
원리. 작은 부탁에 한 번 응한 사람은 뒤의 큰 부탁도 들어줄 확률이 두 배 넘게 오른다. 설문 한 번 응해 준 집이 사흘 뒤 두 시간짜리 방문 조사도 허락했다는 실험이다[81]. 35분짜리 본편으로 첫 만남을 시작하면 문턱이 너무 높다.
장치. 본편 2주 전, 열한 명 소개 영상 끝에 "응원 한 줄" 칸 하나. 계정 없이도 쓸 수 있고 "집계 0표"라고 적혀 있다. 이후 매 장 서명 화면 위에 "당신은 지금까지 N번 결정했다"가 붙는다. 작은 예스를 결제로 연결하지 않는다.
원리. 이야기에 빠지면 믿음이 이야기 쪽으로 움직이고 주인공이 좋아진다. 영화관에서 두 시간 울고 나오면 주인공 편이 돼 있는 것과 같다[70]. 그리고 "내가 고른다"는 느낌이 있어야 계속한다[82].
장치. 서명 전 최소 25분의 이야기. 선택마다 "이 선택이 바꾸는 것: 보는 장면 / 데뷔 집계 0표"를 화면에 고정 표시. 대본에는 "대본" 표시, 실력 영상에는 "실제" 표시. 건너뛰기 없음.
원리. 일단 내 것이 되면 같은 물건도 더 아깝고, 잃는 고통은 얻는 기쁨의 약 두 배다[83]. 오디션에서 "내 연습생"이 탈락 위기에 놓일 때의 고통이 이 원리다. 기존 오디션은 이 고통을 유료 투표와 경품으로 바꿨다.
장치. 1장에서 "내 팀 3명"을 고른다(집계 0표). 4~7장에서 내 팀 중 누군가 보관 위기에 들면 그 계정에만 "지키기 파일"(편집 없는 연습실 원테이크 5~8분)이 무료로 열린다. 지키는 행동은 "보고 서명하기" 둘뿐이다.
원리. 힘들게 얻은 것을 더 가치 있게 여긴다. 새벽부터 줄 서서 산 빵이 더 맛있다[76]. 그냥 클릭하는 표는 가볍고, 35분을 다 보고 손으로 쓰는 이름은 무겁다. 여기에 "내가 판단할 수 있다"는 느낌이 더해져야 내 선택을 내 것으로 여긴다.
장치. 서명 창은 완주 계정에만. 연습실 원테이크 뒤 음악·퍼포먼스·영상 책임자의 30초 평가(정보일 뿐 0표). "실제" 구간의 편집 규칙(시간 순서 그대로, 내레이션·배경음악 금지, 자막은 이름·날짜만)을 문서로 공개. 종이 질감, 손글씨, 무음 1분.
원리. 직접 조립한 가구가 완제품보다 값져 보인다. 실험에서 직접 조립한 사람은 같은 상자에 63% 더 지불하려 했다[84]. 핵심 조건은 "완성"이다. 만들다 말면 효과가 사라진다.
장치. 홈 화면 상단에 서류 한 장. 장마다 내 서명이 한 줄씩 쌓인다. 7장 마감 뒤 완성본(전자 문서 + 실물 카드 1장, 내 서명 7건과 집계 원장 번호)을 발급한다. 완주 계정 전원의 닉네임이 데뷔 앨범 크레딧과 쇼케이스 끝자막에 "디렉터"로 오른다. 완성은 무료 계정으로도 반드시 도달 가능하다.
원리. 수가 적거나 곧 사라지는 것이 더 값져 보인다. 한정판보다 강한 것은 내 눈앞에서 품절돼 가는 상황이다[85]. 결승선이 보이면 발이 빨라진다[86]. 단, 가짜 품절·가짜 타이머는 법이 금지한 속임수다.
장치. 메인 화면은 빈 칸 7개. 장마다 한 칸이 실제로 채워진다. 어떤 결제로도 늘거나 줄지 않는다. 마감은 실제 촬영 일정에만 묶고, 데뷔 확정 화면에서 "다음 목표"(첫 음악방송·첫 팬미팅) 칸이 바로 열려 보상 직후의 리셋을 막는다.
원리. 하다 만 일은 다시 이어서 하고 싶다. 최신 연구는 "기억에 더 남는다"는 통설은 기각했지만 "다시 하고 싶어진다"는 확인했다[87]. 조금 아는 상태가 가장 궁금하다[88]. 단, 낚시는 하지 않는다. 열어 둔 궁금증은 반드시 그 장 안에서 푼다.
장치. 홈 화면에 버튼 하나, 누르면 다음 장 첫 90초(내 서명이 어떻게 됐는지)로 바로 간다. 예고에는 찢긴 페이지의 일부만. 데뷔곡은 8초(1~3장) → 30초(공동 해금 보상) → 전곡(마지막 페이지)의 세 단계로 연다. 알림은 하루 1회 이하, 심야 없음.
원리. 남들이 고르면 나도 고른다. 그런데 남의 선택을 다 보여 주면 쏠림이 커지고 결과가 운에 가까워진다(참가자 14,341명 실험)[77]. 반면 "우리가 해낼 수 있다"는 공유된 믿음은 실제 성과를 만든다[89].
장치. 1~3장은 집계 비공개. 4~6장은 본인이 서명을 마친 뒤 한 번만 "같은 이름을 쓴 디렉터 N명" 숫자 하나(서명을 바꾸면 다시 보이지 않는다). 서명 성향이 비슷한 계정끼리 "디렉터 사무실"로 묶고 "우리 사무실이 바꾼 것"(완주율, 공동 해금 기여)을 보여 준다. 사무실 간 순위는 끝까지 비공개. 비방은 경고 → 서명 자격 일시 정지 → 계정 제한.
원리. 앞의 여덟 장치는 전부 "결과가 내 선택을 반영한다"는 한 조건 위에 서 있다. 이 조건이 깨지면 소유감은 그 자리에서 배신감으로 뒤집힌다[78]. 프로듀스가 판 것은 환상이고[80], 이 제안이 파는 것은 인과다.
장치. 마감 시각에 집계 파일 봉인과 해시 공개, 몇 시간 안에 장부 공개, 그 뒤에 결과 장면 촬영. 재개 장면 뒤 확정된 연습생이 카메라 정면으로 "서명해 준 디렉터들"에게 30초 답장한다. 내가 쓴 이름에 따라 다른 답장이 온다. 복수형으로 말하고 1:1 연애 연출은 쓰지 않는다. 를 "응답받는 느낌"으로 바꾸되 집착으로 번지지 않게.
| 단계 | 그 사람이 느끼는 것 | 우리가 하는 것 |
|---|---|---|
| 1. 처음 봄(0장·숏폼) | 열한 명 중 한둘이 눈에 들어온다. "또 조작 아니야?"라는 의심이 먼저 든다 | 소개 영상 3분과 응원 한 줄 10초. 매일 3~5분 무료 숏폼. 규칙 문서(날짜 도장)를 첫 화면에서 연다. 등급분류 완료 표시 |
| 2. 첫 플레이(1장) | 1인칭으로 회사에 들어간 느낌. 사라진 전임 디렉터가 궁금하다. "내 팀 3명"을 고르며 내 사람이 생긴다 | 공개 즉시 무료. 선택마다 "이 선택이 바꾸는 것" 표시. 대본·실제 표시. 트레이너 코멘트(0표) |
| 3. 첫 서명(1장 끝) | 무음 1분에 손이 멈칫한다. "이게 진짜 집계되는구나." 마감 전에 바꿀 수 있어 안심한다 | 완주 계정에만 서명 창. 휴대전화 인증 1회. 종이·손글씨·무음. 캐스팅 시트 첫 줄 생성 |
| 4. 공유 | 같은 이름을 쓴 사람을 찾고 싶다. 내 팀이 위기면 지켜 주고 싶다. 싸우고 싶지는 않다 | 디렉터 사무실 자동 배정. 결과 스포일러 없는 공유 카드. 스트리머는 경쟁자가 아니라 우군. 지키기 파일. 비방 3단계 제재 |
| 5. 마감과 결과(7번 반복) | 마감 직전 긴장. 장부가 뜨면 "진짜구나". 재개 90초에서 내 서명의 결과를 본다. 답장 영상에서 응답받는 느낌 | 해시 봉인·장부 공개 → 결과 촬영 → 답장 영상 → 1클릭 재개 → 찢긴 한 장 예고 |
| 6. 데뷔와 앨범 | "내가 만든 팀"이다. 크레딧의 내 닉네임을 본다. 앨범은 남의 상품이 아니라 내 결과물이다 | 타이틀곡·콘셉트 선택 서명(완주 계정). 캐스팅 시트 완성본·디렉터 카드. 쇼케이스 좌석은 완주 계정 선착(추첨 없음), 그 안에서 패스 보유자가 먼저. 앨범 선구매는 패스 혜택 |
참여의 깔때기: 기준 시나리오의 단계별 목표(명)
단계마다 빠지는 비율이 곧 성적표다. 전부 가정이며 파일럿과 시즌 1에서 실측해 바꾼다
참여의 보상은 결제가 아니라 시청·서명·완주로만 열린다. 그래서 규제에도 맞고, 팬에게도 맞고, 투자자에게도 맞는다.
왜 지금인가. 네 개의 흐름이 같은 해에 겹쳤다.
참여는 앱으로 옮겨갔고, 실사 인터랙티브는 백만 장 시장이 됐고, 플랫폼들은 문을 닫았고, 세대는 "진짜 사람"을 찾는다. 2026년에 이 네 가지가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
엠넷플러스 누적 가입 5,000만, 월간 이용자 최대 2,000만, 해외 이용자 80%[1]. 위버스 월간 이용자 1,340만[58]. 참여에 익숙한 팬은 이미 전 세계에 있고, 그들이 쓰는 행위는 "영상을 보고 고른다"이다. 새로 가르칠 것이 없다.
국내 음반 판매는 2023년을 정점으로 두 해 연속 줄었다[93]. 성장은 해외 팬의 결제와 플랫폼으로 이동했다. 그래서 이 제안의 시장은 "한국 음악 시장"이 아니라 "전 세계 팬의 참여와 결제"다.
국내 음반 판매는 정점을 지났다
써클차트 연간 1~400위 합산 실물 음반 판매량(만 장)
2023년 《完蛋》 190만 장[29], 2025년 《盛世天下》 미낭편 180만 장[2], 2026년 여제편 12일 만에 200만 장, 한국 「하숙생」 30만 장[3]. 글로벌 인터랙티브 영화게임 시장은 2024년 17.39억 달러, 연 15% 성장, 매출총이익률 70~90%로 추정된다[94]. "실사 영상을 선택하며 플레이한다"는 행위는 투자자에게 검증된 포맷이라고 말할 수 있다. 다만 같은 조사가 보여 주듯 포맷만 베낀 작품의 93%는 실패했다[35]. 포맷이 아니라 결과가 달라야 한다.
넷플릭스는 2025년 5월 인터랙티브를 전부 지웠고[39], 인터랙티브 편집 도구 Eko는 2024년 11월 문을 닫았으며[40], 시청자 참여 라이브의 원조 Genvid는 2026년 AI 영상 제작 회사로 업종을 바꿨다[45]. 참여 수요(1억 시간 시청, 116만 명 동시 조작)는 확인됐는데 공급자가 떠났다. 떠난 이유(플랫폼 종속, 제작비 배수, 유료 영향력)를 구조적으로 풀면 "검증된 수요 + 공급자 공백(조사 범위 안에서 같은 조합 없음)"이 된다.
수요 창출이 아니라 수요 이전이다.
"보고 앱으로 찍는" 포맷에서 "플레이하며 고르는" 포맷으로 옮기는 것은 새 시장을 만드는 일이 아니라, 이미 5,000만 명이 하고 있는 행동에 신뢰라는 빠진 조각을 끼우는 일이다. 그래서 새 시장을 만드는 일보다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다.
희소성과 성장 가능성. 복제를 막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데뷔시킬 권한"이다.
포맷은 베낄 수 있다. 사람과 권한과 장부는 베낄 수 없다. 그리고 위로 터졌을 때의 크기는 이미 시장이 보여 줬다.
이 포맷에 필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 "데뷔시킬 권한"이다. 조사에서 아무도 데뷔 연동을 하지 않은 이유는 기술이 아니라 연습생 계약과 데뷔 약속이라는 권리 문제였다[4]. 게임사에는 연습생이 없고, 방송사에는 매니지먼트가 없다.
2주 주기로 결과 장면을 찍고, 7장 뒤 4주 안에 데뷔곡·MV·쇼케이스를 내려면 음악·영상·퍼포먼스·매니지먼트 책임자가 한 회사에 있어야 한다. 시청자 참여 라이브 「워킹데드: 라스트 마일」 제작진이 꼽은 최대 난제가 "관객 결정 뒤 며칠 안에 완성 콘텐츠를 만드는 회전 속도"였다[45]. 외주로는 이 시간표가 돌지 않는다.
유료 표 0, 데뷔 결정 재량 0, 1계정 1서명. 투표 재화로 수익을 내는 쪽은 자기 모델을 부정하지 않고는 이 규칙을 못 따라 한다[26]. 대형사는 결정권의 절반을 놓지 않았다. 드림 아카데미 50%, 데뷔즈 플랜 50%, 아이랜드2 프로듀서 지명 2명[21][23][22].
같은 포맷을 반복한 쪽은 조사한 사례 전부에서 피로를 맞았다. 《完蛋》 속편은 원작 동시접속의 6%[33], 창 아시아 시즌 2의 1위 득표는 시즌 1의 18분의 1[47]. 이 제안은 포맷이 아니라 사람이 바뀐다. 끝나면 전속 7명과 보관 4명이 남고, 다음 시즌은 재생기·장부·규칙을 재사용한다.
서명이 기기와 서버에 동시 기록되고, 마감 시각에 집계 파일의 지문이 즉시 공개되며, 국가별 분포와 전체 장부가 열린다. 기존 업계의 공정성은 "사후 보증"이었다. 조작 사건 뒤 회계법인과 디지털 지문을 붙여야 했고[11], 신뢰 비용이 구조적으로 크다. 후발 주자는 이 이력 없이 첫 시즌을 시작해야 한다.
"팬이 서명으로 데뷔시킨 첫 그룹"이라는 사건은 한 번만 일어난다. 포맷 복제의 천장은 실측돼 있다. 《完蛋》 공식을 그대로 가져간 대형 게임사의 작품은 호평 95%에도 원작의 5분의 1만 팔렸고, 아류 73편 중 첫 주 1만 장을 넘긴 것은 5편이었다[35].
"실사 인터랙티브 영상을 플레이하면 그 선택이 실제 아이돌 그룹의 데뷔 멤버를 결정한다"는 조합을 네 갈래로 찾았다[4]. ①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로 32회 이상 검색, 따옴표 완전일치 검색에서 영어·중국어 관련 결과 0건. ② 킥스타터 전체 상태 검색 0건. ③ 구글 특허 검색 0건. ④ 중국 실사 인터랙티브 데이터베이스 453종·배우 826명 전수에 해당 기획 없음. 2026년 10월 8일 기준이다. "세계 최초"라고 쓰지 않는다. "조사 범위 안에서 같은 조합은 없었다"라고 쓴다. 투자자가 믿지 않는 문장 목록에 "경쟁자가 없다"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101].
| 만약 이런 궤적이라면 | 비교 사례 | 숫자 |
|---|---|---|
| 글로벌 오디션 데뷔 그룹의 궤적 | KATSEYE(드림 아카데미, 2023) | 지원 12만 명 → 6명 데뷔. 'Gabriela' 빌보드 핫100 21위, 위버스 팔로워 230만[102]. 이 성과는 팬 결정권이 절반인 상태에서 나왔다 |
| "참여 + 사람"에 자본이 가치를 다시 매기는 경우 | 블래스트(PLAVE), 더뮤즈 | 블래스트 기업가치 800억 → 약 8,000억(2년), 매출 122억 → 855억. 더뮤즈 8억 → 600억[63]. (투표권을 파는 모드하우스는 자본은 모았지만 부채비율 659%로 반면교사다[26].) 시즌 1의 장부(플레이·서명·결제)가 다음 라운드의 증거가 된다 |
| 시즌 자체가 실사 인터랙티브 흥행작처럼 팔리는 경우 | 《完蛋》, 《盛世天下》, 「하숙생」 | 제작비 약 10억으로 190만 장(제작비의 16배)[29]. 여제편 12일 200만 장[2]. 《盛世天下》는 여성 플레이어가 남성 출연자를 고르는 방향이고, 《完蛋》은 그 반대다 |
| "팬이 키웠다"는 서사가 저비용 그룹을 끌어올리는 경우 | QWER, 이세계아이돌 | QWER 제작비 10억 미만으로 멜론 1위, 팬 투표로 타이틀곡 결정에 2만 7천 명 참여[65]. 이세계아이돌 펀딩 88억[64] |
3년 생존 55%, 앨범 30만 장 3.55%라는 업계 확률은 이 제안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기본값이다[6]. 이 제안이 주장할 수 있는 것은 "그 확률을 확인하는 시점을 앞당겼다"까지이며, "확률이 높다"는 시즌 1의 장부가 나온 뒤에만 말할 수 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오디션은 표를 팔아 신뢰를 잃었고, 인터랙티브는 선택을 팔아 수명을 잃었다. 이 제안은 둘 다 팔지 않는 대신, 18주 뒤 그 선택이 만든 7인 전속 그룹과 한 글자도 못 바꾸는 서명 장부를 통째로 소유한다. 그것은 어떤 대형사도 자금으로 살 수 없고, 시즌마다 하나씩 늘어난다.
어떻게 만드나. 기술은 이미 상품화돼 있고, 비용의 본체는 촬영과 신뢰 장치다.
끊김 없는 분기 재생, 영상 전송, 1인 1계정 인증은 전부 시장에서 살 수 있는 기술이다. 직접 만들어야 하는 것은 이야기, 규칙, 장부다.
| 항목 | 시즌 1 | 근거·설명 |
|---|---|---|
| 장(챕터) 수 | 8장 (캐스팅 7 + 마지막 페이지 1) | 2주 주기 공개. 0장(사전 2주)까지 약 20주 |
| 한 장의 본편 길이 | 35~45분 | 재개 90초 → 파일 25~30분 → 연습실 5~8분 → 서명 1분 → 예고 30초 |
| 장당 고유 촬영분() | 40~45분 | 갈림길은 "사람별 조각"에만. 조합 전체를 찍지 않는다 |
| 하루 촬영 생산량 | 약 9~10분 | 밴더스내치(4.3분/일)[38]와 중국 2세대 실사 인터랙티브(약 13분/일)[30] 사이. 인터뷰형 구성이라 영화보다 빠르다 |
| 촬영 회차 | 44회차 (보수 60) | 블록 1·2 각 15일, 블록 3 6일, 결과 장면 7일, 0장·에필로그 1일. 회차 단가는 촬영팀 견적 2~3건으로 교체 |
| 촬영 순서 | 3블록 | 블록 1(1~3장)은 출시 전 완성. 블록 2(4~6장)는 2장 방영 중 착수하고 확정·미확정 결과 조각만 마감 뒤에 찍는다. 블록 3(7장)은 블록 2 방영 중. 결과 장면은 반드시 마감 뒤 |
| 마지막 4주 | 주 1회 녹음실 파일 | 7장 마감 뒤 데뷔까지의 공백을 비하인드와 보관조 에필로그로 메운다[22] |
같은 "참여형 데뷔"인데 비용 구조는 100배 차이가 난다
프로젝트 한 단위의 제작비(억 원). 서바이벌 방송은 세트·방송 편성 비용이 본체
다음 두 구간을 미리 받아 두는 방식(밴더스내치), 브라우저 표준 영상 이어 붙이기(MSE), 게임 엔진의 미리 읽기. 2017년 「Late Shift」가 이미 "선택 중에도 멈추지 않는" 재생을 상용화했다[32]. 흥행 실사 인터랙티브 4작 모두 로 만들어졌다[103].
비용은 사업 리스크가 아니다. Cloudflare Stream 기준 보관 1,000분당 월 5달러, 전송 1,000분당 1달러[104]. 10만 명이 60분씩 보면 약 800만 원이다.
건당 약 40원, 기기 지문 1,000건당 약 4달러[73]. 참여자 10만 명 기준 400만 원 수준으로 "1인 1표"의 첫 번째 벽을 세운다. 이것은 완벽한 보장이 아니라 우회 비용을 올리는 장치이고, 공개 전 검증으로 실제 방어율을 숫자로 확인한다.
갈래 설계와 대본, 공증된 규칙서, 일일 해시·익명 집계표·외부 감사 체계. 기술 투자는 플레이어 자체 개발보다 여기에 집중한다. 회사 사이트는 영상 재생기와 서버·관리자·자동 수집 체계를 이미 운영 중이라 출발점이 0이 아니다[5].
넷플릭스조차 2023년 첫 생방송에서 1시간 지연 뒤 녹화본으로 대체했다[105]. 그래서 투표 마감을 생방송 순간에 걸지 않는다. 영상은 미리 인코딩하고, 집계는 마감 시각 기준으로 비동기 처리한다. 쇼케이스 생중계의 현장 반응은 연출일 뿐 결과에 반영하지 않고, 장부는 그 전에 닫힌다.
얼굴과 목소리는 100% 실제 촬영이다. AI는 배경 정리와 자막 보조에만 쓰고 사용처를 표시한다. 2026년 1월 시행된 AI 기본법은 실제와 구분하기 어려운 생성 영상에 눈에 보이는 표시를 요구하고[106], 아이돌 가해자 12명이 실형을 받았다[107]. 팬 편집 도구에서는 연습생 얼굴 영상 사용을 막고 공식 조각만 허용하며, 영상 다운로드 방지와 워터마크를 넣는다.
| 항목 | 내용 | 우리 대응 |
|---|---|---|
| 게임산업법은 "정보처리 기술로 오락을 하게 만든 영상물"을 게임물로 본다. 선택형 실사 영상은 게임물일 가능성이 높고, 미이행 시 유통 금지[108]. 「하숙생」은 Steam 단독 출시를 이유로 심의를 안 받아 논란이 됐다[109] | 파일럿 촬영 전에 게임물관리위원회와 영상물등급위원회 양쪽에 서면 질의. 회신을 착수 조건으로. 2026년 10월부터 등급 처리가 민간 이양돼 2일 간이 처리[108] | |
| "우연한 방법으로 결과가 정해지고 재산상 이익이 생기면" 사행성. 경품으로 사행심을 부추기는 것도 금지[110] | 표는 무료, 투표 화면에 결제 없음, 추첨 없음, 보상은 체험형(크레딧·시사회)만 | |
| 개인정보 | 만 14세 미만은 법정대리인 동의 필수, 위반 시 전체 매출 3% 과징금[74]. 해외 이용자는 국외 이전 동의 별도 | 가입 단계에서 14세 미만 차단 또는 보호자 동의 흐름. 해시의 대상과 설계 문서, 재식별 위험 평가, 보존·파기 시점 확정 |
| 출연자 계약 | 2024년 개정 표준전속계약서: 미성년 기준 만 19세 미만, 최초 계약 7년 초과 금지, 퍼블리시티권은 아티스트 귀속[71] | 출연 연습생은 만 19세 이상. 동의서는 장면 단위가 아니라 용도·기간·지역·수익 분배 단위로. 보관 연습생의 영상 2차 이용 범위와 철회권 명시 |
| 2025년 2월 시행 개정 전자상거래법: 거짓 긴급성, 숨은 갱신, 취소 방해 규제[75] | 마감은 실제 촬영 일정에 근거한 진짜 마감만. 가격·포함 범위는 첫 화면에 전부 표시. 심야 푸시 없음 | |
| 음원 사용료 | 자체 플레이어 음원 송출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사용료 대상(회사가 문의해 부과 답변을 받은 바 있음) | 서면 견적을 받아 플랫폼별로 예산에 분리 |
사업 모델. 표를 팔지 않는다. 수익은 이야기 바깥과 데뷔 후의 그룹에서 난다.
결정권과 결제를 완전히 분리한다. 유료는 "완성된 경험"(시즌 이용권·크레딧 굿즈·쇼케이스)이고, 데뷔 뒤에는 앨범·공연·굿즈가 긴 꼬리가 된다.
투자자가 가장 먼저 묻는 것은 "이용자 수"가 아니라 "결제할 이유"다. 위버스조차 월간 이용자 1,000만(2024년)에 3년 연속 적자였다[58]. 이 제안의 유료 요소는 "콘텐츠 열람료"가 아니라, 내 선택이 만든 결과물을 먼저·더 깊이·내 이름으로 갖는 권리다.
| 수입원 | 무엇을 파나 | 표와의 관계 | 근거 |
|---|---|---|---|
| 디렉터 패스(시즌 이용권) | 정가 2만 9천 원, 한 시즌. 4K, 비하인드, 쇼케이스 좌석 우선(완주 계정 안에서), 앨범 선구매, 실물 캐스팅 시트 카드, 엔딩 크레딧 특별 구역 표기(무료 계정은 일반 구역) | 없음. 모든 장은 공개 즉시 무료이고 서명 창은 모두 같다 | 순수입 2만 원 가정. 서사를 끊는 결제는 부정 평가와 직결된다는 리뷰 분석[111] |
| 완결판 게임 | 시즌 종료 뒤 PC·콘솔 패키지. 전 갈래와 봉인 장면. 정가 1만 9천 원 | 없음. 투표는 이미 끝남 | 장당 순수입 1.1만 원(스팀 수수료 30%, 할인 반영)[32] |
| 데뷔 앨범과 후속 앨범 | 데뷔 앨범 + 3년 내 미니 3장. 과 실물 | 없음. 투표권 동봉 없음 | 장당 순수입 1만 원. 데뷔 은 서명 계정의 약 1/3 가정 |
| 공연·팬미팅 | 쇼케이스 1회, 국내·해외 팬미팅. 좌석은 완주 계정 선착 | 없음. 추첨도 없음 | 40%. 소속 아티스트 팬미팅 매진 기록[112] |
| 굿즈 | 캐스팅 시트 완성본, 크레딧 굿즈, 앨범 연계, 행사 | 없음 | 앨범 매출의 50% 규모, 순수입률 40%. 대형사는 굿즈가 음반의 91% |
| 음원·라이선스·광고 | 스트리밍, 해외 시즌 포맷 판권, 광고 모델 | 없음 | 가장 불확실한 항목. 상단에서만 포맷 판권 계상 |
투표가 열려 있는 동안 공개되는 영상은 전부 무료이고 공개 시점도 같다. 패스는 "더 깊이"를 줄 뿐 "더 먼저 보고, 더 많이 알고 투표하는" 뒷문을 만들지 않는다. 그래서 패스에 "먼저 보기"를 넣지 않았다. "표를 팔지 않는다"가 "시간을 판다"로 읽히면 유료 투표 비판이 그대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한국 엔터 회사의 투자 자료는 금액 옆에 항상 물량을 적는다. 투자자가 단가와 물량을 곱해 검산하기 때문이다. SM이 2023년에 공언한 2025년 영업이익 목표가 실제의 절반에도 못 미친 뒤로, 투자자는 목표 숫자보다 가정의 검산 가능성을 본다[113]. 이 제안의 모든 추정도 같은 틀로 적는다.
| 지표 | 하단 | 기준 | 상단 | 참고 |
|---|---|---|---|---|
| 서명 계정(1장 이상 유효 서명) | 3만 | 10만 | 30만 | The Fame Game II 한 달 18.9만 표[67], 「하숙생」 시즌 2 사전예약 10만[3] |
| 완주율(7장 서명 ÷ 1장 서명) | 20% | 30% | 40% | 방송은 1차 대비 결승 투표가 10~20%로 떨어진다. 게임은 반대가 목표 |
| 패스 | 5% | 8% | 12% | 직접 근거 없는 가정. 파일럿에서 실측 |
| 데뷔 앨범 초동 | 1만 장 | 3만 장 | 10만 장 | 서명 계정의 약 1/3. 비교: UNIS 6.5만, izna 26.6만, IDID 45.4만[49][22][23] |
수입원 구성: 기준 시나리오 3년 누적 18.9억
순수입 기준(억 원). 표와 결제는 완전히 분리되고, 수입의 70% 이상이 데뷔조에서 나온다
업계는 100억을 먼저 쓰고 3.55%의 확률을 확인한다. 이 제안은 6.4억으로 연기·시스템·법률을, 48.2억으로 서명 계정·완주율·전환율을 확인한 뒤 26.4억을 쓴다. 관문마다 자금 소진 상한이 정해진다. 아래 금액은 전부 견적 전 내부 산정치이며 예측정보다.
금액은 업계 하단과 겹친다. 다른 것은 "쓰는 순서"다
프로젝트 단위 비용(억 원). 이 제안은 예비비 10% 포함 기준안
투자는 세 단계로 나뉘고, 각 단계는 관문을 통과해야 열린다
단계별 누적 투자(억 원, 기준안). 보수안은 7.4 / 62.5 / 37.4억(누적 107.3억). 관문에서 멈추면 그 뒤 금액은 쓰지 않는다
| 항목 | 금액 | 근거 |
|---|---|---|
| 연습생 모집·선발(기존 오디션 접수 체계, 2차 실기·카메라 테스트) | 0.5억 | 접수 체계가 이미 가동 중이라 외주 없음 |
| 후보 15명 통학형 캠프 3개월(레슨·식비·보험·상담) | 0.6억 | 1인 월 약 130만 원 가정. 계약 전 단계라 숙소 없음. 캠프 종료 시 실력·카메라 테스트·건강 검진 기준으로 11명 선발 |
| 파일럿 1장 시험 촬영 5회차 | 1.7억 | 회차당 3,350만 원. 중국 2세대 실사 인터랙티브 단가의 약 1.3배[30]. 11명 계약 전에 연기 가능 여부를 본다 |
| 0장 시험판 제작(후보 15명 소개 영상 + 응원 한 줄 화면) | 0.4억 | 시즌의 0장과 별개로, 수요의 첫 신호를 파일럿 안에서 측정. 계약 전이라 "후보"로 표기 |
| 후반·자막(한·영·일 사람 검수) | 0.5억 | AI 번역 일본어가 공통 결함으로 지적된 선례 |
| 재생기·서명 장부 시제품(분기 재생, 1계정 1서명, 마감 해시 봉인, 국가별 분포) | 1.2억 | 재생 기술은 상품화돼 있어 비용은 집계·봉인 논리에 집중[103] |
| 법률(등급분류 사전 질의·사행성·개인정보·AI 표시)·상표 3개국 검색 | 0.4억 | [108][110][74][106] |
| 운영 인건비·관리(4개월) | 0.6억 | 사내 4기능은 급여 외 별도 외주비 없음 |
| 예비비(약 8%) | 0.5억 | 견적 편차 ±15%의 상단은 자금 소진 상한 7.4억으로 관리 |
| 합계 | 6.4억 | 관문 1 미통과 시 손실은 여기서 끝난다. 관문 전에는 시즌 계약·채용을 하지 않는다 |
① 시험 촬영에서 11명 중 8명 이상이 "카메라를 보고 답하는 인터뷰형 연기" 통과(연출 책임자 판정), 미달 시 전문 배우 비중을 늘린 대본으로 재설계 ② 시제품이 1계정 1서명·마감 해시 봉인·국가별 분포 장부를 외부 보안 점검에서 통과 ③ 법률 의견서에 "중대 결함 없음"(등급 15세 이하 목표, 사행성 0, 14세 미만 차단, AI 표시) ④ 상표 충돌 0건 ⑤ 0장 시험판 공개 4주 안에 "응원 한 줄" 참여 2만 건 이상(계정 없이도 쓸 수 있으므로 기기 중복을 뺀 건수 기준). 판정은 외부 위원 2인 + 내부 1인의 관문 위원회가 사전 서면 기준으로 한다.
2단계 48.2억은 어디에 쓰이나
항목별 금액(억 원, 기준안). 촬영이 30%, 마케팅이 13%
| 항목 | 기준 | 보수 | 근거 |
|---|---|---|---|
| 본편 촬영 44회차(블록 1·2 각 15일, 블록 3 6일, 결과 장면 7일, 0장·에필로그 1일) | 14.7억 | 20.1억 | 회차당 3,350만 원. 장당 고유 촬영분 40~45분. 보수안은 60회차 |
| 후반(편집·색보정·분기 조립·자막 사람 검수) | 3.0억 | 4.0억 | 분기는 "사람별 조각"에만. AI 보정 장면은 표시[106] |
| 재생기·집계 시스템 본개발(웹·앱, 장부, 해시 봉인, 디렉터 사무실, 신고·모더레이션) | 3.5억 | 3.5억 | 기존 자산(접수 체계, 팬 편집기, 자동 수집) 재사용. 전송비는 10만 명 60분 시청에 약 800만 원[104] |
| 본인확인·기기 지문·봇 방지·전송 | 0.3억 | 0.3억 | 30만 계정 기준[73] |
| 연습생 11명 운영 6개월(숙소·레슨·식비·보험·상담) | 3.3억 | 4.4억 | 1인 월 500만 원 가정. 보수안은 8개월 |
| 법률·전속계약 11건·등급분류·상표 출원·시즌 종료 외부 감사 1회 | 1.2억 | 1.2억 | 장마다 회계법인 확인서 대신 장별 해시 자동 검증 + 결과 촬영일 감사인 입회 + 시즌 종료 보고서 |
| 데뷔곡 후보 2곡(사내 작곡·편곡·녹음·믹싱) | 0.8억 | 0.8억 | 완주 계정의 타이틀 선택을 위해 2곡. 사내 제작이라 외주 작곡비 없음 |
| 데뷔 뮤직비디오(사내 연출) | 4.5억 | 10.0억 | 중소 4~5억, 대형 10억 이상[114]. 완주 계정 수에 따라 제작 단계가 열림 |
| 데뷔 앨범 제조·물류(초도 3만 장) | 1.5억 | 1.5억 | 장당 5천 원. 추가 수요는 재주문 |
| 쇼케이스(생중계, 완주 계정 선착) | 1.5억 | 1.5억 | 좌석 등급은 완주 계정 수 기준 |
| 마케팅(시즌 3.0 + 데뷔 3.5) | 6.5억 | 6.5억 | 숏폼 무료 배포, 스트리머 우군화, 해외 자막, 크레딧 굿즈 홍보 |
| 마지막 4주 공백 메우기(단서 놀이·주 1회 녹음실 파일) + 매일 숏폼 약 90편 | 1.0억 | 1.0억 | 아이랜드2는 종영→데뷔 4개월 공백에 화제성을 잃었다[22] |
| 운영·커뮤니티 모더레이션·고객지원(8개월) | 2.0억 | 2.0억 | 비방 3단계 제재 운영, 스토어 환불 규칙 준수 |
| 예비비 10% | 4.4억 | 5.7억 | 실사 촬영은 "한 번 찍으면 못 고치는" 고정비 |
| 합계 | 48.2억 | 62.5억 | 누적(1+2단계) 기준 54.6억 / 보수 69.9억 |
① 서명 계정 10만 이상이면 3단계 기준안 26.4억, 3만~10만이면 축소안 약 14.5억(앨범 1장·MV 1편·국내 활동), 3만 미만이면 계약상 최소 의무만(데뷔 자체는 2단계 안에서 완료되므로 3단계는 규모만 조절) ② 완주율 30% 이상 ③ 패스 전환율 5% 이상 ④ 감사 지적 0건, 이의 처리 기한 준수.
| 항목 | 기준 | 보수 | 근거 |
|---|---|---|---|
| 후속 미니 앨범 2장 곡 제작(사내) | 1.6억 | 1.6억 | 장당 0.8억 |
| 뮤직비디오 2편 | 5.0억 | 9.0억 | 편당 2.5억 / 보수 4.5억[114] |
| 앨범 제조·물류 2장(초도 각 3만 장) | 3.0억 | 4.0억 | 기준 시나리오의 후속 앨범 판매(장당 약 1.5만 장)의 2배를 유통·재고분으로 제조. 장당 5천 원 |
| 활동비 2회(음악방송·의상·헤어·안무·댄서·이동) | 4.0억 | 5.5억 | 소속 아티스트 1명으로 음악방송 78회를 운영한 단가를 7명으로 환산 |
| 멤버 7명 생활·숙소·보험·상담 12개월 | 3.4억 | 3.4억 | 1인 월 400만 원 가정, 순위 무관 동일 배분 |
| 마케팅·SNS·광고 2회 컴백 | 3.0억 | 5.0억 | 시즌 1의 서명 계정이 1차 도달 대상이라 유료 노출 의존이 낮다 |
| 팬미팅 제작비(국내 2회 + 해외 3도시) | 2.0억 | 3.0억 | 해외 도시 수는 완주 계정 수 기준. 소속 아티스트의 도쿄·상하이 등 5개 도시 실행 기록 |
| 매니지먼트·스태프 인건비(7인 전담 추가분) | 2.0억 | 2.5억 | |
| 예비비 10% | 2.4억 | 3.4억 | 출연자 개인 리스크 발생 시 차점자 승계·재편집 |
| 합계 | 26.4억 | 37.4억 | 누적(1+2+3단계) 기준 81.0억 / 보수 107.3억 |
① 두 번째 미니 앨범 초동이 데뷔 앨범의 80% 이상 ② 공연·팬미팅 공헌이익 흑자 ③ 결제 계정(패스·굿즈·티켓 중 1회 이상) 2만 이상 → 시즌 2(보관 4명 시드) 착수. 미달 시 시즌 2 보류, 그룹은 전속계약 범위 안에서 최소 활동 유지.
아래 "3년"은 착수 시점부터 센 3년이다. 1년차는 파일럿·시즌 1·데뷔, 2·3년차는 데뷔 후 첫해와 둘째 해다.
착수 후 3년(데뷔 후 2년) 누적 회수, 세 가지 시나리오
패스·완결판·앨범 4장·공연·굿즈·라이선스의 순수입 합계(억 원). 누적 투자 81억(기준안) 대비
연도별 지출과 수입(기준 시나리오)
억 원. 3년차 지출은 전속 그룹 유지비 가정(기준안의 약 70%)이며 누적 예산 81억에 포함하지 않았다
기준 시나리오의 착수 후 3년 누적 회수는 18.9억으로 누적 투자 81억의 약 23%다. 하단 7%, 상단 76%. 확률을 하단 60%·기준 30%·상단 10%로 두면 은 약 15억이다. 이 숫자를 숨기지 않는 이유가 곧 투자 논리다. 영상 판매는 상단에서도 2단계 비용의 26%를 넘지 못한다. 장르 자체가 그렇다. 비평 최고작도 Steam 8만 장이고 중국은 90%가 적자다[36][35].
그래서 이 투자의 본체는 영상이 아니라 이다. 2단계가 끝나면 서명 계정 수·완주율·전환율이 숫자로 나온다. 그 숫자가 10만·30%·5%를 넘으면 3단계 26.4억을 쓰고, 못 넘으면 14.5억 최소안으로 줄인다. 업계는 100억을 먼저 쓰고 나서 3.55%의 확률을 확인하지만, 이 제안은 54.6억을 쓴 시점에 확률을 먼저 확인한다. 상단이 열리는 경우의 크기(앨범 한 장 30만 장이면 그 한 장에 30억)는 1,182팀 중 42팀만 도달한 수준이라 예측치로 적지 않는다[6]. 시즌 1의 장부가 "데뷔 전 검증된 팬덤이 그 확률을 얼마나 올리는지"를 처음으로 보여 준다. 그리고 시즌 2는 재생기·장부·규칙·보관 4명을 재사용해 약 35억(가정)으로 내려간다. 한 그룹에 거는 베팅이 아니라 반복 가능한 포맷이라는 뜻이다.
경력은 대형 기획사급이고, 회사는 이제 시작한다. 그래서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다.
검증된 사람들이 아직 비싸지 않은 회사에 모여 있을 때가 투자의 적기다. 홈페이지에 공개된 경력 그대로 적는다.
이 프로젝트에 필요한 역량은 넷이다. 시청자 참여형 방송을 만들어 본 경험, 아이돌 그룹을 데뷔부터 운영해 본 경험, 음악·영상·무대를 외주 없이 만드는 제작진, 그리고 새 규칙을 쓸 수 있는 조직. ES NATION은 넷을 다 가지고 있다[5].
시청자 투표형 서바이벌을 제작 사업으로 다뤄 본 사람. 「미스터트롯 2」·「미스트롯 3」(TV조선), 「피지컬 100」(넷플릭스) 제작 사업 진행, 「부캐선발대회」·「아바드림」 제작 총괄·참여,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 파이널 미디어아트 제작. 갤럭시코퍼레이션 공동 창업·IP 총괄, 세임사이드컴퍼니(마미손·매드클라운·산이)와 뷰티풀노이즈 매니지먼트 경험.
이 프로젝트에서: 규칙서 공증, 투자·플랫폼 협상, 관문 상정. 표에 대한 권한은 없다.
핑클 매니저로 시작해 DSP미디어 이사·기획실장, B2M엔터테인먼트 총괄대표(이효리·스피카), 스톤뮤직 프로듀서, 빅플래닛메이드 매니지먼트 대표를 거쳤다. 1세대 아이돌부터 현역 레이블까지 그룹 운영의 전 과정을 실무로 해 본 사람. 사이트의 선언 "무대 위의 시간은 아티스트의 것, 무대 밖의 모든 시간은 우리의 것"이 이 사람의 원칙이다.
이 프로젝트에서: 출연자 보호 총책. 계약, 보관 절차, 심리 상담, 데뷔 후 운영. 출연자 보호에 거부권을 가진다.
참여 앨범 135+, 수록곡 217+, 작곡 202+, 작사 142+, 함께한 아티스트 97팀+. 한국대중음악상 수상(2010), MAMA 심사위원 역임, 브랜뉴뮤직 프로듀서 역임,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 2020년부터 언리얼 엔진·3D·인공지능·버추얼 아이돌 시제품을 직접 다뤄 음악과 인터랙티브 기술을 동시에 아는 드문 프로듀서다.
이 프로젝트에서: 미션곡·데뷔곡 제작, 갈래 설계, 플레이어 제품 책임. 데뷔곡을 외주 없이 내부에서 공급한다.
뮤직비디오 연출 27편, 함께한 팀 19, 활동 12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영상 스태프로 시작해 펜타곤 데뷔곡 「고릴라」, 몬스타엑스, 트와이스, 여자친구, 아이즈원, 에이핑크, 우주소녀, 청하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다. 실사 인터랙티브의 본체는 "찍힌 영상"이다. 아이돌 퍼포먼스 영상을 27편 찍은 감독이 안에 있다는 것이 품질과 일정 통제의 핵심이다.
이 프로젝트에서: . 전체 연출, 원테이크 미션 무대, 데뷔 MV.
총괄 공연 12편, 그중 BTS 무대 9편. 2017년 BTS 월드투어 「THE WINGS」부터 「LOVE YOURSELF」, 「SPEAK YOURSELF」까지 월드투어 3연작, 스타디움 공연과 온라인 콘서트 총괄. SM·싸이더스·울림 연습생 댄스 트레이너 경력. 신인을 무대에 세워 본 사람이다.
이 프로젝트에서: 연습생 트레이닝, 미션 무대, 쇼케이스, 데뷔 안무.
서울 성동구.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음악 제작·콘텐츠 제작·글로벌 IP 사업. 세임사이드컴퍼니에서 이어지는 매니지먼트 계보(SINCE 2020). 소속 아티스트 장한음은 데뷔 3년 차 솔로다. 발표 작품 7, 음악방송 78회, 단독 팬미팅과 첫 팬콘서트 전석 매진(대기 1만 6천 명)[112]. 실물 앨범 3판본 제작, 국내 11·해외 3 판매처 유통, 도쿄·상하이 해외 팬미팅까지 한 사람으로 아티스트 운영의 전 공정을 실제로 돌린 기록이 있다.
뜻하는 것: 신규 그룹에도 같은 파이프라인(발매·방송·공연·앨범·굿즈·해외)이 그대로 적용된다.
| 관점 | 대형 기획사 | ES NATION |
|---|---|---|
| 실행력의 증거 | 회사 이름 | 구성원 개인의 실적(BTS 월드투어 3연작, MV 27편, 앨범 135장, 핑클부터 현역까지의 매니지먼트). 회사 이름이 아니라 사람으로 검증된다 |
| 고정비 | 수백 명 조직, 연간 음악 제작비 431억[20] | 핵심 4기능이 전원 사내. 음악·영상·무대를 외주 없이 만들어 같은 결과물의 비용이 낮다 |
| 새 규칙 | 기존 플랫폼과 수익 구조에 묶여 결정권을 팬에게 100% 못 준다 | 지킬 과거가 없어 "유료 투표 0, 집계 공개, 정식 소속 데뷔"를 처음부터 쓸 수 있다 |
| 의사결정 | 레이블·플랫폼·본사의 다층 결재 | 대표·매니지먼트·제작진 3축이 한 방에서 결정. 촬영 중 제작 판단(규칙서 밖 사항)을 바꿔야 할 때 하루 안에 결론 |
| 이미 높다 | 아직 낮다. 같은 경력을 가진 조직에 초기 가격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시점 | |
| 선례 | 신생사에 자본이 몰린 조건은 "새 형식 + 팬 참여 + 데뷔 전 증거"였다. 블래스트(44억 투자 → 매출 855억, 기업가치 10배), 더뮤즈(기업가치 75배), 모드하우스(누적 350억, 단 투표 판매 모델은 반면교사)[63] | |
신생 기획사에 자본이 몰리고 있다
2025~2026년 신생·중소 기획사 투자 유치 사례(억 원)
| 역할 | 맡는 일 | 표에 대한 권한 |
|---|---|---|
| 제작(대표·쇼러너·음악·퍼포먼스) | 촬영, 연출, 곡, 무대 | 없음. 마감 전 집계를 볼 수 없다 |
| 출연자 보호(매니지먼트 대표) | 계약, 상담, 보관 절차, 데뷔 후 운영 | 없음. 보호 거부권만 |
| 장부 운영팀(신규 채용, 제작과 분리) | 집계, 봇 제거, 일일 공개 | 집계만. 규칙 변경 불가, 시즌 중 수동 개입 금지 |
| 외부 회계법인 | 접수·봇 판정·집계 범위의 | 의견. 감사 범위는 서면으로 못 박는다 |
| 관문 위원회(외부 2인 + 내부 1인) | 단계별 진행·중단 판정 | 없음. 판정 기준은 사전 서면 확정 |
서사 작가 1~2인, 인터랙티브 플레이어 개발(외주 또는 전담), 장부 운영자, 커뮤니티 매니저, 단서·채널 운영 담당. 촬영·미술·후반··보안은 외주로 분리해 견적서에 올린다. 인하우스는 음악·연출·퍼포먼스 세 창작 축에 집중한다.
위 경력과 수치는 회사 홈페이지와 소개서 기재 기준이다. 투자 자료로 나갈 때는 계약서·크레딧·방송사 확인서를 증빙으로 붙이고, 기준일이 다른 수치(SNS 팔로워 등)는 날짜를 명시한 정정표를 함께 낸다. 회사 소개서의 "올킬·역주행 10여 곡" 같은 문구는 곡별 차트 근거를 확보하기 전까지 쓰지 않는다.
리스크와 대응. 열두 가지마다 대응 한 줄을 붙이고, 의존도는 "없다"가 아니라 숫자로 말한다.
가장 큰 리스크부터 답한다. "미리 찍었으니 미리 정했다"는 의혹에는 "마감 전엔 결과가 존재하지 않는다"로.
| 리스크 | 근거 | 대응 |
|---|---|---|
| 1. "미리 찍었으니 미리 정했다"는 의혹 | 프로듀스 조작의 기억이 결합할 수 있다[8] | 결과 장면은 마감 뒤 촬영. 마감 순간 해시 공개, 몇 시간 안에 장부 공개. 집계·봇 판정·동률·결격 승계 규칙은 출시 전 공증. 제작진은 마감 전 집계 열람 불가 |
| 2. 참여 규모 미달 | 가장 가까운 선례 The Fame Game II는 한 달 누적 18.9만 표로 최상단 목표 200만의 9.5%, 최소 보상 구간 20만에도 미달[67]. 한국 실사 인터랙티브 후속작 리뷰 52~460건[117] | 파일럿의 0장에서 참여 신호(응원 한 줄 2만)를 먼저 측정. 서명 계정 10만은 관문 2 통과 조건이지 가정이 아니다. 미달 시 3단계 축소안 |
| 3. 출연자 개인 리스크 | 학폭 의혹 하차, 데뷔 전 루머 탈퇴, 투표 1위의 수익 배분 요구와 이탈·30억 소송[72] 등 선례 다수 | 촬영 전 검증. 차점자 승계 규칙 사전 공개. "사람별 조각" 촬영이라 특정 인물 장면을 빼고 재편집 가능. 순위 무관 동일 배분을 출연 전 확정. 예비비에 재편집 비용 |
| 4. 2주 주기 제작 압박 | 밴더스내치는 150분에 35일[38]. 연기 경험 없는 연습생 | 장당 고유 촬영분 40~45분으로 제한. 블록 1(1~3장)은 출시 전 완성. 대본 배역은 전문 배우, 연습생은 인터뷰형. 파일럿에서 연기 가능 여부(11명 중 8명)를 관문 1로 |
| 5. 등급분류·법률 일정 | 선택형 실사 영상은 게임물일 가능성이 높아 등급분류 필요[108]. 「하숙생」은 미이행 논란[109] | 양 기관 서면 질의 회신을 착수 조건으로. 2026년 10월부터 민간 2일 처리. 지연 시 연습생 운영비가 월 약 0.55억씩 늘어나므로 0장 공개 2주 전 신청일을 시간표에 고정 |
| 6. 봇·다계정·조직표·고의 방해 | 대규모 참여에는 늘 방해가 따랐다[44] | 휴대전화 인증 + 기기 지문, 완주 조건(봇에게 비싼 조건), 사전 공개 판정 규칙, 특정 연습생 고의 하락에 대한 대응 규칙. 공개 전 검증으로 방어율 실측 |
| 7. 실사 인터랙티브 장르의 승자독식 | 중국 약 90% 적자, 아류 93% 실패[35] | 영상 판매를 수익의 본체로 잡지 않는다. 회수 축은 데뷔조. 상단에서도 패스+완결판은 2단계 비용의 26% |
| 8. 데뷔 후 성공 확률 | 3년 생존 55%, 앨범 30만 장 3.55%[6] | 이 확률은 이 제안에도 적용된다. 바꾸는 것은 "확인하는 시점"이다. 3단계 규모를 관문 2 결과에 묶고, 지출을 완주 계정 수에 연동 |
| 9. 단일 시즌·단일 그룹 의존 | YG는 한 그룹의 활동 유무로 영업이익이 2023년 713억 → 2024년 -206억 → 2025년 869억으로 흔들렸다[118]. 블래스트 기업가치 심사에서도 "단일 의존"이 핵심 감액 요인[63] | 시즌제. 재생기·장부·규칙·보관 4명을 재사용하는 시즌 2(가정 35억). 포맷이 자산이지 한 그룹이 자산이 아니다. 단, 시즌 1이 관문 2를 못 넘으면 포맷 가치도 떨어진다는 것을 숨기지 않는다 |
| 10. 집계 서버·동시접속 | 미스터트롯 문자 773만 건 서버 붕괴[53], 넷플릭스 2023년 첫 생방송 지연 | 생방송 집계 없음. 비동기 집계. 마감은 세션 기록 기준. 쇼케이스 현장 반응은 결과에 반영하지 않음 |
| 11. 소속 아티스트 평판 | 소속 아티스트 한 명의 2023년 서바이벌 탈락 당시 태도 논란 기사가 사이트 데이터에 남아 있다 | 선제 공개. 이후 그룹 데뷔·솔로 팬미팅 유료 2회차 등 회복 지표를 나란히 둔다. 이 프로젝트에는 기존 아티스트의 출연을 전제하지 않는다 |
| 12. 해외 서명 비중이 50%를 넘을 때 | 지역별 결제 수수료·세무·개인정보 국외 이전(GDPR 등) | 현지화는 사람 검수(한·영·일). 국외 이전 동의 흐름. 지역별 최소 연령 정책. 국가별 분포를 장부에 공개 |
촬영 회차 36 → 44(하루 15분꼴 계획은 비현실적이라는 제작 심사 지적). 2단계 38억 → 48.2억. 장마다 회계법인 확인서(7회) → 장별 해시 검증 + 시즌 종료 보고서 1회. 유료 "먼저 보기" 혜택 삭제, 모든 장은 공개 즉시 무료. 출연 연령 만 18세 → 만 19세. 2차 출처만 있는 수치(아일릿 초동 등)는 본문에서 뺐다.
지금 요청하는 것은 1단계 6.4억(상한 7.4억), 기간 약 4개월이다.
용도 아홉 항목: 모집·선발 0.5 / 후보 캠프 0.6 / 시험 촬영 1.7 / 0장 제작 0.4 / 후반 0.5 / 재생기·장부 시제품 1.2 / 법률·상표 0.4 / 운영 0.6 / 예비비 0.5. 조건: ① 관문 1의 다섯 지표를 투자자에게 원자료로 공개 ② 미통과 시 2단계를 집행하지 않으며 손실은 7.4억에서 끝남 ③ 1단계 투자자는 2단계 우선 참여권과 조건 협의권을 가짐.
| 단계 | 금액 | 집행 조건 | 증명하는 것과 시점 |
|---|---|---|---|
| 1단계 (지금) | 6.4억 | 즉시 | 착수 4개월 안: 연기 가능한 후보 8명 이상, 시제품 보안 통과, 법률 "중대 결함 없음", 상표 충돌 0, 응원 한 줄 2만 건 |
| 2단계 (조건부) | 48.2억 보수 62.5억 | 관문 1 통과 + 11명 계약 완료 + 등급분류 신청 + 감사인 선임 + 규칙 문서 날짜 도장 | 착수 18개월 안: 서명 계정 수, 완주율, 패스 전환율, 쇼케이스 매진 여부, 감사 지적 0건. 장부 그대로 공개 |
| 3단계 (조건부·규모 가변) | 14.5 / 26.4 / 37.4억 | 관문 2 결과(서명 계정 3만 미만 / 3만~10만 / 10만 이상) | 데뷔 12개월 뒤(착수 후 약 30개월): 두 번째 앨범 초동, 공연 공헌이익, 결제 계정 2만 |
시즌 수입(패스·완결판·굿즈·쇼케이스)과 데뷔조 수입(앨범·공연·굿즈·라이선스)을 두 개의 통로로 나눠, 각 통로에서 투자자 원금을 먼저 돌려받고 그 뒤에 배분하는 방식을 기본안으로 한다. 영화 투자에서 쓰는 문법이다. 시즌 1을 하나의 프로젝트 회사(문화산업전문회사)로 묶는 방식도 가능하다. 세부 비율은 협의 사항이며 이 문서는 수치를 확정하지 않는다.
| 결정 | 권고 | |
|---|---|---|
| 1 | 1단계 6.4억 집행과 착수 시점 | 2026년 10월 0단계 착수. 2단계 판단은 관문 1 숫자가 나온 뒤로 |
| 2 | 작품명 「SEVEN SEATS 일곱 자리」(가제) 확정과 상표 검색 | 가제 유지. 한국·미국·일본 상표 검색을 출시 전 일정에 고정. "Choose Your Own Adventure"류 표현은 홍보 문구 금지(넷플릭스가 상표 소송을 겪은 표현) |
| 3 | 출연자 원칙: 공개 모집 신인 11명, 만 19세 이상, 보이그룹 7인 | 채택. 걸그룹은 시즌 2 선택지 |
| 4 | 표 판매 0·데뷔 결정 재량 0·1계정 1서명을 규칙서에 고정할지 | 고정. 이 셋이 빠지면 기존 사례와 같은 칸으로 돌아간다 |
| 5 | 해외 인증 방식과 미성년 정책(14세 미만 차단, 지역별 최소 연령, 중국 본토 번호 허용 여부) | 법률 의견서로 0단계에 확정. 중국 본토는 투표를 열지 않음 |
| 6 | 자체 플레이어 음원 송출의 음저협 사용료 처리 | 서면 견적 뒤 예산표에 플랫폼별 분리 |
| 7 | 데뷔조 계약 공개 범위와 보관 연습생 처우 | 표준계약서 핵심 조건(기간·분배율 범위)만 공개. 보관 4명은 연습생 계약 유지 + 시즌 2 시드 |
| 8 | 신규 인력(집계 책임자, 분기 재생 개발, 대본 작가·조연출, 법무, 커뮤니티, 보컬·랩 트레이너, 현지화, 재무·)의 고용 형태와 증빙 준비 지시 | 개발·보안은 외주 또는 전담, 집계·커뮤니티는 채용. 투자 자료 제출 전 경력·수치 증빙과 정정표 준비 |
본문의 작은 번호는 아래 목록의 번호다. 외부 근거는 주소와 날짜를 적었고, 회사 자료는 홈페이지 기재 기준임을 표시했다. 숫자는 2026년 10월 8일 기준으로 1차 출처를 직접 열어 확인했고, 확인 과정에서 정정된 값은 정정값을 썼다.
조사 방법: 16개 주제를 나눠 1차 출처(공식 발표, 스팀 상점·판매 추정 사이트, 주요 언론, 논문, 법령 원문)를 직접 열어 확인했고, 각 주제의 핵심 숫자 96건을 별도 검증해 69건 확인·27건 정정했다. 금액 추정은 전부 견적 전 내부 산정치이며 본문에 그렇게 표시했다.
웹 화면에서는 밑줄 친 단어를 누르면 같은 설명이 바로 뜹니다. 인쇄본을 위해 한곳에 모았습니다.